[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소유(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30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소유가 애슬레져 캐주얼 브랜드 라라폭스의 론칭 과정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소유는 평소 헬스, 골프, 서핑, 요가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한 아티스트다. 이러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반영, 소유가 운동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이 곧 브랜드의 콘셉트에 녹아 있다.
▲소유(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이번 브랜드 론칭 및 팝업 스토어와 관련해 소유는 “오랫동안 재미있게 준비했던 브랜드를 멋진 공간에서 선보이고 현장의 이야기를 소비자 분들께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즐겁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Feel Like Freedom!’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