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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7분 아파트ㆍ도보 15분 오피스텔, '구해줘 홈즈' 176회 7호선 매물 추천…'홈서핑' 분당 도예가 갤러리 주택 소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이정현(사진제공=MBC)
▲배우 이정현(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176회에서 건대입구역 7분 아파트 '건대쓰리가 아파트'와 도보 15분 오피스텔 '아이보리 하우스'를 소개했다. '파도파도 홈서핑'에서는 분당에 위치한 도예가 갤러리 주택을 찾아간다.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하철 7호선으로 출퇴근하는 3인 가족의 사연을 받아 8~9억 원 매매 매물을 찾는다.

복팀에서는 장동민과 배우 이정현이 발품을 판다. 두 사람은 먼저 광진구 화양동의 '건대쓰리가 아파트'를 추천한다. 2019년 준공된 신축급 아파트로 지하철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드라마 '신병'에서 악마 상병으로 이목을 끌었던 이정현은 장동민과의 상황 콩트 중 분노 유발 연기를 실감나게 뽐내 장동민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로 추천한 매물은 성동구 성수동의 아이보리 하우스다. 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2021년 리모델링을 마쳤다.

'파도파도 홈서핑' 코너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도자기를 품은 갤러리 주택'을 파본다.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이 함께 있는 감각적인 집으로 도예가의 갤러리 주택이라고 한다. 지층에는 도자기 공방, 1층에는 도자기 갤러리, 2층에는 박공지붕이 멋스런 생활공간이 등장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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