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 달인'(사진제공=SBS)
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북 전주의 미엘 바게트 달인을 찾는다.
미엘 바게트는 26년 경력의 송우석 달인의 손기술로 완성된다. 특히 미엘 바게트는 거미줄처럼 촘촘해 '거미줄 반죽'으로 불리기도 한다.
달인의 미엘 바게트는 터프한 식감의 프랑스 꿀바게트와 촉촉한 속 안에 초코칩과 건포도, 달콤하게 바삭하며 씹을수록 즐거운 맛을 전한다.
특히 이 달인의 가게의 빵은 온라인 택배 주문이 가능해 전국 어디에서든 받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