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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치명적 비주얼로 완성한 매혹적 무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김재영(사진제공=HB 엔터테인먼트)
▲김재영(사진제공=HB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재영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6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김재영의 코스모폴리탄 10월 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오픈했다.

비하인드 컷 속 김재영은 스타일리시한 룩을 빼어난 피지컬로 멋스럽게 소화해 내며 자신의 매력을 한없이 뽐내고 있다. 특히 의상 콘셉트에 따라 매혹적인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를 풍긴 김재영은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컷을 막힘없이 완성시켜 나갔다.

뿐만 아니라 망설임 없는 포즈와 치명적인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김재영의 모습에 이날 현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김재영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월수금화목토’에서 될놈될 표본인 줄 알았으나 연애만큼은 순조롭지 않은 슈퍼스타 ‘강해진’역을 맡았으며 지난 29일 방영된 4회에서 ‘최상은’(박민영 분) 과의 결혼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삼각 로맨스에 입김을 불어넣었다.

한편, 김재영이 출연하는 tvN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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