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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ㆍ조장혁ㆍ박상민ㆍ이현우ㆍ정재욱, 환상 보이스로 완성한 명품 무대(국가가부른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국가가 부른다' (사진제공=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사진제공=TV조선)
‘국가가 부른다' 박강성, 조장혁, 박상민, 이현우, 정재욱, 손태진이 낭만적인 가을 무드를 선사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33회는 박창근과 박강성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스키 보이스 박강성과 미성 보이스 박창근의 스페셜 듀엣 무대가 꾸려진다. 박강성 ‘장난감 병정’으로 합을 맞추는 두 사람은 극강의 화음으로 명품 무대를 만든다.

▲‘국가가 부른다' (사진제공=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사진제공=TV조선)
듀엣 무대로 합을 맞춘 박창근과 박강성이 대결 상대로도 맞붙는다. 박창근은 박강성과의 대결 전 “속이 뻥 뚫리는 보이스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며 극찬한다. 그러나 박강성은 “박창근이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내가 아니었던 것 같다”라며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박상민X조장혁X손진욱의 스페셜 유닛 무대도 꾸려진다. 이들은 옥슨80 ‘불놀이야’로 파워풀한 상남자들의 무대를 펼친다. 무대를 지켜본 모든 사람이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로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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