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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소속사 올빛엔터, MK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제작사와 협업 기대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차순배, 조재윤, 장원영, 동현배, 김재인, 유현종, DJ이나 (사진제공 = 올빛엔터테인먼트)
▲차순배, 조재윤, 장원영, 동현배, 김재인, 유현종, DJ이나 (사진제공 = 올빛엔터테인먼트)
조재윤, 장원영, 차순배 등 올빛엔터테인먼트가 MK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이 변경됐다.

㈜MK글로리아는 19일 "㈜올빛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라고 밝혔다.

올빛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차순배, 조재윤, 장원영, 동현배, 김재인, 유현종, DJ이나 등이 소속되어있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소속 아티스트들은 영화 '한산', '마녀2', 드라마 '환혼', '모범형사2',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연극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MK글로리아(회장 장민기)는 20여년간 영상물 제작, 음반 제작을 해온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 ’거짓말의 거짓말’, ’인간실격’과 11월 방송 예정인 ’카지노’ 등 많은 작품에서 활동 중인 이정훈 조감독을 MK미디어 대표로 영입했다.

이정훈 대표는 MK글로리아에서 감독으로 영화, 드라마 제작파트를 담당하며, 예능파트는 J웍스미디어의 이대규, 최수철 감독이 활약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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