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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이다도시, 나이 54세 1세대 외국인 방송인…남편 피에르와 집 공개

▲'건강면세점' 이다도시(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이다도시(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54세 1세대 외국인 방송인 이다도시가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남편 피에르와 집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방송인 이다도시가 출연한다.

이다도시는 이날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 중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운동 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하면서 체중 감량에 힘쓴다.

그런 이다도시를 남편 피에르가 유혹을 한다. 그는 칼로리 높은 음식들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고, 이다도시는 음식읭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이다도시는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에게 남다른 가족력을 털어놓는다. 이다도시 집안은 비만, 콜레스테롤, 당뇨, 고혈압, 뇌출혈의 위험이 있었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이다도시의 현재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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