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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나이 24세 차 와이프와 태국 신혼여행…부인과 밝힌 가족 계획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조선의 사랑꾼'(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와이프와 태국 신혼여행을 떠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의 단꿈에 젖은 최성국 부부의 진솔한 가족계획이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사진제공=TV조선)
박경림은 “17년 전 내 신혼여행도 박수홍 아저씨를 비롯해서 10명이 같이 갔다”며 “밤새 같이 놀자며 연락이 와서, 우리가 호텔 방을 바꾸고 도망갔다”고 ‘단체 신혼여행’ 경험자임을 밝혔다. 박수홍은 “수영장에 장미꽃까지 다 뿌려놨는데 신혼부부가 안 나오더라”며 ‘원조 빌런’ 시절을 돌아봤다.

한편, 최성국의 부인은 ‘허니문 베이비 계획’을 묻는 제작진에게 “저는 아이를 빨리 갖고 싶다고 했는데, 친구들이 천천히 신혼을 즐기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서 첫날밤 이후 최성국이 직접 밝힌 가족계획에 MC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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