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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서 맞이하는 2023년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타이완에서 새해를 시작한다.

21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새해 소망을 품고, 타이완으로 떠난다.

2023년 새해를 맞아 떠나는 여행. 타이완의 최대 도시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101타워 불꽃축제를 보며 2022년 마지막 밤을 떠나보내고 2023년 새해 첫날 양명산에서 이번 여정을 시작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션컹 라오제에서 맛보는 취두부 그리고 타이둥 가는 길에서 만난 싼셴타이, 여정의 피로를 풀어줄 리송온천과 타이완 원주민 베이난족을 만나고 난터우에 있는 일월담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해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타이베이 랜드마크 국립중정기념당을 찾아가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융캉제에서 타이완 사람들의 소울푸드 우육면을 맛본다. 그리고 2022년 마지막 밤을 타이베이 101 타워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와 함께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양명산에 올라 화산 분화구를 보고 션컹 라오제를 찾아가 다양한 요리로 만든 취두부에 도전한다. 타이둥 가는 길에 만난 싼셴타이 중앙산맥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리송 온천에서 여정의 피로를 풀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완(사진제공=KBS 1TV)
타이완 원주민 베이난족을 만나 그들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타이완의 전통차 중 하나인 레이차를 맛본다. 1999년 지진으로 무너진 도교 사원, 우창궁을 거쳐 타이완 최대 담수호 일월담에 도착해 새해 소망을 기원해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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