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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얄개 이승현, 나이 63세에 15년 동안 아들 만나지 않은 근황 공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얄개 이승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얄개 이승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아들을 그리워하는 나이 63세 '얄개' 이승현의 근황을 전한다.

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얄개' 이승현을 만난다. 왕년의 청춘스타였던 그는 현재 조치원의 작은 전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이혼 후 연락이 끊긴 아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세상에 남은 유일한 혈육이지만 멀리서 서로 소식을 들을 정도로 연이 끊긴 상황이었다.

이승현은 아들을 한번 만나보라는 부인의 말에 역정을 내지만, 아들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보며 15년 만에 아들 얼굴을 반가워한다.

이날 '특종세상'에서는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만나지 않는 이승현 부자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지 파헤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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