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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원하는 대로 아파트'→수원 영통 '완전 기절 초품이야', '구해줘 홈즈' 수원ㆍ동탄 '초품아' 매물 추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구해줘 홈즈' 194회(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194회(사진제공=MBC)

동탄신도시 '원하는 대로 아파트'와 수원시 영통구 '완전 기절 초품이야'가 '구해줘 홈즈'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초품아) 매물로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194회에서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경남 김해에서 살고 있다고 밝힌 의뢰인 부부는 남편이 경기도 화성으로 갑자기 이직하게 됐고, 홀로 두 아이를 육아 중인 아내를 위해 하루빨리 이사하려 했다.

부부는 화성시, 수원시를 희망하며 초등학교가 도보 5분 이내 에 있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일명 '초품아'를 의뢰했다. 예산은 매매가 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은 박세미, 김일중과 함께 박영진이 동탄 1신도시 '원하는 대로 아파트'로 출격한다. 남편 직장까지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초등학교, 병원, 쇼핑몰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08년 준공됐지만, 2021년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한다.

두 번째 매물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완전 기절 초품이야'로,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박세미는 이곳을 '초품아'가 아닌 '초코아'라고 밝히며, 초등학교가 바로 코앞인 아파트라고 소개한다.

세 사람은 실제 초등학생들의 하굣길을 재현, 아파트까지의 시간을 쟀다고 한다. 그 결과 1분 17초밖에 걸리지 않아 기대를 모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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