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회승 추정 '복면가왕' 우승 트로피, 4연속 가왕 도전…패널 윤하 놀란 새 복면가수 정체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복면가왕' 윤하(사진제공=MBC)
▲'복면가왕' 윤하(사진제공=MBC)

'호랑수월가'를 부른 '복면가왕 우승 트로피'가 유회승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패널 윤하를 놀라게 한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싱어송라이터' 윤하, '원조 꽃미남' 김원준, '음색 여신' 러브홀릭 지선, '보컬의 교과서' 임한별, '퍼포먼스 퀸' 효진초이, 'K-POP 대표 요정돌' 오마이걸 효정, '코미디 아티스트' 웻보이, '실력파 솔로 가수' 이채연이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리한 추리력으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주 '호랑수월가'를 선곡해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가왕 '우승 트로피'는 4연승에 도전한다. 그의 연승행진을 막기 위해 각양각색 매력으로 중무장한 복면 가수 8인이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또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 아이콘에 등극한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윤하는 복면 가수들의 무대를 200% 즐기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함께 듀엣을 불러 보고 싶은 목소리"라고 극찬을 보낸다.

한 '복면 가수'는 무대에서 자신의 주특기를 선보이며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초특급 무대를 선보인다. 본인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일반인 판정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복면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