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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윤무부 교수, 나이 83세 새 박사 근황 공개…뇌졸중ㆍ시한부 판정 극복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윤무부 교수(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윤무부 교수(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교수가 '특종세상'에서 근황을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선 윤무부 교수가 출연한다.

제작진은 도심 천변에서 휠체어를 탄 채 새 사진을 촬영 중인 윤무부 교수를 만난다. 그는 2006년 12월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윤무부 교수는 "내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며 "강원도 철원에 갔다가 추워서 뇌경색이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례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전한다.

나이 83세가 된 새 박사 윤무부 교수의 근황은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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