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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왕종근ㆍ김미숙 부부, 나이 70세 아나운서와 부인의 '동상이몽' 다이어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면세점' 왕종근-김미숙(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왕종근-김미숙(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나이 들어도 먹기 좋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계획했던 신년맞이 다이어트를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부는 아들 왕재민 씨와 함께 트램폴린(점핑) 다이어트를 한다. 부인과 아들은 능숙하게 트램폴린을 타지만, 왕종근은 엉성한 자세로 웃음을 자아낸다.

왕종근은 운동이 끝나자마자 당을 보충하려고 하고, 군것질하려는 남편을 막고자 부인은 버섯이 가득한 소고기 버섯전골을 만든다.

부부의 동상이몽 다이어트는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건강면세점'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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