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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대전 호텔→회사 CEO 출근…새 메뉴 개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승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승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승수가 대전에서 회사 출근을 준비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대전의 한 호텔방에서 눈을 뜬 김승수를 조명한다. 김승수는 CEO로서 출근 준비를 한다.

김승수는 준비에 진심인 남자답게 스팀다리미와 고데기를 빳빳하게 다린 정장, 향수 뿌리는 명함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출근한다.

김승수는 모든 업무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출근하자마자 재고량 파악 업무부터, 중요한 거래처 계약 미팅 전 직접 다과 세팅까지 다한다. 하루가 모자란 공사다망한 CEO 김승수의 하루가 공개된다.

한편, 김승수는 직접 새로운 메뉴 개발에 나선다. 그는 새롭게 개발한 음식을 직원들에게 맛보게 하지만, 냉정한 피드백이 돌아와 눈길을 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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