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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눈물의 여왕' 홍해인, 솔직ㆍ용감한 태도 배웠다" [화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지원 화보(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김지원 화보(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눈물의 여왕' 김지원이 패션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은 17일 김지원이 럭셔리 브랜드의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화보를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촬영 내내 김지원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능숙하게 해내며 매컷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다. 김지원은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이 남는다는 건 특별한 일인데, 그런 사진이 많이 나온 것 같아 설레고 작업한 커버가 공개될 날이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커버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지원은 잃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것에 대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기존의 가치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가치관이 세워지며 변화하는 걸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경험을 반복하며 '이것만큼은 꼭 지킬 거야!'가 아니라, 매일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자세를 배우게 됐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홍해인'을 연기하면서 매사 솔직하고 용감한 태도를 배웠다"라 답했다.

12회 기준 전국 평균 시청률 20.7%를 돌파하며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눈물의 여왕'은 결혼 후 소원해진 3년 차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지원 화보(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김지원 화보(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김지원이 정의하는 사랑에 대해 "해인의 대사 중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엄청난 무언갈 해주는 게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그 말이 좋았다. 좋을 때나, 반대로 지치고 바닥을 치는 힘든 순간에도 곁에서 힘이 돼줄 수 있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다"라고 답하며 애틋함을 표현했다.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뿐만 아니라,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등에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는 "돌아보면 내가 연기한 인물들은 곁에서 늘 응원하고 싶고, 주체적이고 강단이 있는, 멋진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라며 "스스로 생각하는 신념이나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 시청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그들을 통해 느낀 것도 배운 것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김지원은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제게 기회가 주어지면 모두 최선을 다할 테지만, 나중에 먼 미래를 봤을 때 장르물 하나 남길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라며 "넷플릭스 '종이의 집'이나 영화 '차이나타운'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가득 불러 일으켰다.

김지원과 함께한 '코스모폴리탄' 5월호 커버와 더 많은 사진,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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