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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밀양 밥상…'미스트롯3' 정서주ㆍ배아현ㆍ오유진과 20첩반상 돌솥밥 정식ㆍ흑염소 불고기 맛집ㆍ한우 암소 구이 소고기 식당 찾는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미스트롯3'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이 식객 허영만과 함께 경남 밀양으로 백반기행을 떠나 20첩 반상의 돌솥밥 정식, 흑염소 불고기, 한우 암소 구이 농장 직영 소고기 집 등을 찾는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시청자를 위한 미스트롯3 진·선·미의 '백반 갈라쇼'가 펼쳐진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미스트롯3 진·선·미가 경남 밀양에 뜬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진' 정서주, 꺾기 인간문화재 '선' 배아현, 트롯계 아이돌 '미' 오유진이 '백반기행'에 등장하자 화사함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맏언니 배아현은 띠동갑 차이가 나는 정서주와 오유진을 챙기는 모습으로 '언니 모먼트' 제대로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가감 없는 꺾기 실력으로 당당히 선의 자리를 차지했지만, 트로트 실력과 달리 "음식은 문외한"이라며 콩잎지를 단풍잎으로 착각하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식객 허영만은 그녀의 일일 수제자를 자청하며 트로트에 도전장을 내민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풍악을 올려라 밀양 밥상 (사진제공=TV 조선)
트로트 유튜브를 통해 삼촌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진 정서주, 깜찍한 외모와 넘치는 끼로 트롯계 아이돌이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을 가진 미 오유진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똑부러지는 솜씨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그녀들이 곧 장르'라는 말까지 탄생하게 만든 진선미가 '백반기행' 시청자를 위해 '백반 갈라쇼'를 준비했다. 그녀들의 '숨멎 라이브'를 안방 1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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