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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승수, 이상엽과 나이 84세 박근형 생신 축하 준비…'첫사랑' 썰 고백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미우새' 김승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김승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승수가 이상엽과 함께 나이 84세 배우 박근형의 생일을 축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집에서 신혼 4개월 차 새신랑 이상엽과 함께 '회장님'의 생신상을 준비한다.

휘황찬란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완성한 생신상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근형으로, 박근형은 김승수 집에 도착하자마자 결혼하라고 폭풍 잔소리를 쏟아낸다.

김승수는 이상엽의 깨 볶는 신혼생활과 연예계 대표 사랑꾼 박근형 사이에서 홀로 외로움에 사무친다.

이날 김승수는 20대를 바쳐 9년 만난 가슴 아픈 첫사랑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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