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제니 하퍼스바자US 화보(사진제공=하퍼스바자 US)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US'는 1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 하퍼스바자US 화보(사진제공=하퍼스바자 US)
▲제니 하퍼스바자US 화보(사진제공=하퍼스바자 US)
화보 속 제니는 검은색 밀착 시스루 상의로 실루엣을 뽐냈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관능미를 뽐냈다.
▲제니 하퍼스바자US 화보(사진제공=하퍼스바자 US)
또 다른 화보에서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소화하며 과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또 오는 27일 방송된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로 시청자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