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2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의 강남이라 불리는 시부야 한 달 살기부터 미국 뉴욕의 4대 부잣집 투어까지 럭셔리한 랜선 여행이 시작된다.
이날 일본 톡파원은 다양성과 개방성의 도시이자 일본의 젊음을 상징하는 시부야에서 한 달 살기 꿀팁을 전한다. 시부야역 도보 10분 거리의 신축 아파트 공개는 물론 일본의 마트 물건 구매 노하우를 알려주며 유익한 정보를 전한다.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그런가 하면 ‘세계의 집’ 코너 속 미국 뉴욕의 럭셔리 하우스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파원 25시’가 선정한 미국 4대 부자의 거주지인 뉴욕 미드타운 중심지의 집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화장실 등 파격적인 풍경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와 함께 매매가 250억 원에 빛나는 어마어마한 집들이 연달아 공개된다. 명품 브랜드의 전자제품으로 꾸며진 주방과 운동장처럼 넓은 거실, 약 98평의 엄청난 크기를 가진 각양각색 집들이 보는 이들의 대리만족을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