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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국 축제 섭외 1순위…횡성ㆍ의령ㆍ부산ㆍ진안 등 팔도가 부른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가수 이찬원(사진제공=이찬원 SNS)
▲가수 이찬원(사진제공=이찬원 SNS)

가수 이찬원이 의령, 횡성, 부산, 진안 등 전국 각지의 행사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찬원은 4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횡성 섬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횡성 한우축제' 축하 공연 무대에 올랐다. 그는 관객들 앞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고, 관객들과 노래를 통해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쌓았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리치 콘서트'에 참석해 노래를 불렀다.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찬원은 행운과 행복, 부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리치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위한 명품 공연을 펼쳤다.

이찬원의 전국 순회 공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찬원은 오는 5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5회 부산 시민체육대축전에서 축하공연을 꾸민다. 유지나, 박미경, 조항조 등 대선배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노래한다.

또 6일에는 2024 진안홍삼축제 폐막 공연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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