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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해병대 박민희 이수연 VS 특임대 조성원 문지영, 기동 타격 작전→첫 탈락 부대 공개…OTT 재방송 넷플릭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강철부대W' 3회(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W' 3회(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W' 해병대 박민희, 이수연과 특임대 조성원, 문지영이 기싸움을 펼친다. 또 첫 탈락 부대가 공개된다. OTT 재방송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강철부대W' 3회에서는 해병대와 특임대의 기동 타격 작전이 펼쳐진다. 해병대 박민희와 특임대 조성원은 본 경기에 앞서 서로를 도발한다.

미션이 시작되자 두 부대는 초반부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다. 해병대 이수연과 특임대 문지영이 충돌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양 팀의 팽팽한 기싸움에 MC군단도 놀라워한다. 김성주와 장은실은 "일부러 도발한 것 아니냐?"며 두 부대의 대결을 주시한다.

'기동 타격 작전'에서 패배한 세 부대는 데스매치를 치른다. 데스매치는 250kg 목봉 이송으로, 대원들은 가파른 절벽에서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 목봉이 흙에 박혀 움직이지 않는 상황과 대원들이 목봉에 발이 끼는 극한 상황이 이어지며, 처절한 생존 경쟁이 벌어진다.

세 부대는 "더 이상의 큰 그림은 없다", "깃발을 먼저 뽑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미션에 임하며, 모든 힘을 쏟아부은 끝에 두 부대가 먼저 깃발을 뽑는다. 탈락 부대가 확정되는 순간, 승리한 부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패배한 부대는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한다. 첫 탈락 부대를 지켜보던 장은실도 눈물을 흘린다.

치열한 데스매치 끝에 '강철부대W'를 떠나게 될 첫 탈락 부대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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