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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나이 만 47세 생일 전야→이장우 첫 요트 출항, 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이장우 요트 '나혼자산다'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장우 요트 '나혼자산다'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의 생일 전날밤과 이장우가 처음 요트를 타고 출항한 날의 이야기가 다음주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안재현의 사랑니 발치 에피소드와 배우 이주승의 예식장 투어 이야기가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만 47세 생일을 하루 앞둔 전현무의 이야기가 담겼다. 전현무는 어머니의 애정 어린 잔소리를 잔뜩 들은 이후, 한강 라이딩을 시작했다.

또 미역국 맛집을 방문했고,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가장 먼저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에 이어 요트 조종 면허를 딴 이장우가 첫 출항에 나서는 모습이 예고됐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멈추고, 방파제에 부딪힐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예고편에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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