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알토란' 명태 한 상(사진제공=MBN )
10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밥상 위 팔방미인 '명태 한 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워지는 날씨에 더욱 맛있는 다채로운 명태 요리를 만나본다. 레오란타는 김순희 대표의 동태전골 대박집을 찾아간다. 하루 최대 200그릇 판매, 직장인을 사로잡은 28년 내공의 손맛을 담은 동태전골 맛에 마음을 사로잡힌다.
▲‘알토란' 명태 한 상(사진제공=MBN )
▲‘알토란' 명태 한 상(사진제공=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