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이별 위기에 시청률 급상승...29.8%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아이가 다섯'(사진=KBS)
▲'아이가 다섯'(사진=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높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은 전국기준 2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24.8%보다 무려 5%P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주말극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별 위기에 처한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미정과 상태는 오미숙(박혜숙 분)의 반대에 부딪혀 한 차례 고난을 겪은 바 있다. 결국 미정은 상태에게 이별을 고하고 회사에도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상태는 시종 강경한 태도로 미정을 붙잡더니 결국 결혼까지 요구했다.

한편, MBC ‘가화만사성’은 16.5%, ‘옥중화’는 18.7%,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1%, ‘미녀공심이’는 11.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