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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김래원, 험난한 위기 속 로맨스 시작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SBS)
(사진=SBS)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위기 속에서 로맨스를 싹틔운다.

27일 방송될 SBS 월화극 '닥터스' 3회에선 화재사고에 얽혀 또다시 추락할 위기에 빠지는 혜정(박신혜 분)과 혜정을 위해 사실이 아닌 스캔들에 책임을 짊어지기로 하는 지홍(김래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혜정은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입게 되고, 지홍은 끝까지 그녀의 곁을 지키고자 애를 쓴다. 이런 예기치 못한 사고를 계기로 지홍과 혜정의 핑크빛 로맨스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2회 말미 벌어진 화재 사고는 혜정과 서우(이성경 분)의 갈등이 극에 달함을 보여준 것인데, 이를 계기로 혜정과 지홍이 서로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예상하지 못 했던 험난한 위기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싹을 틔워주는 셈"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끊임없는 사건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촘촘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운명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5, 16일 1, 2회가 방송된 '닥터스'는 세상과 등을 진 반항아 혜정이 참된 선생님 지홍을 만나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과정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졌다. 혜정은 지홍이 생사의 고비에 놓였던 임산모를 구한 현장을 목격한 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키웠고, 변화의 첫걸음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혜정은 서우의 도움을 받아 악착같이 노력했고, 그 결과 수학시험 1등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서우는 혜정과 지홍의 관계를 의심하며 세 사람의 갈등에 불을 붙였고, 설상가상 혜정과 서우가 오해를 풀고자 만났던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불행의 시작이 예고됐다.

방송 첫 회부터 공중파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신드롬의 시작을 알린 '닥터스'는 27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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