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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사기동대' 서인국, 피 흘리는 모습 실감나네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배우 서인국이 '38 사기동대' 촬영 중 피를 흘리는 장면을 인증했다.

서인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차 안에서 이마에 피를 흘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마치 진짜 교통사고를 당한 듯한 실감나는 분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서인국의 날렵한 턱선과 콧대가 인상적이다.

이 장면은 OCN '38 사기동대'의 5회 장면으로, 양정도(서인국 분)가 마진석(오대환 분)에게 사기를 치기 위해 급히 차를 몰던 중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다.

현재 OCN의 벽으로 불리는 시청률 3% 돌파라는 기염을 토하며 역대 최고시청률 2위를 기록한 가운데, '38 사기동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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