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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도영·태용, ‘엠카운트다운’ 인턴 MC 발탁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NCT 127 도영 태용(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127 도영 태용(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의 도영과 태용이 ‘엠카운트다운’ 인턴 MC로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기존 MC 샤이니 키, 씨앤블루 이정신과 함께 NCT 127의 도영과 태용이 호흡을 맞춘다. 인턴 MC 신분이다. 앞서 세븐틴의 민규·정한, 트와이스 채영·정연 등이 이 자리를 거쳐 간 바 있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남, FT아일랜드의 신곡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주 컴백 무대를 가졌던 두 팀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도 신곡 ‘너 그리고 나’로 상큼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페이, 소나무, 구구단, 아스트로, 비트윈, 파로, 브레이브걸스, 다희, 로미오, 브로맨스, 스누퍼, 조미, 가비엔제이, 멜로디데이, 스텔라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엠카운트다운’은 28일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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