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음(사진=KBS2 '연예가중계')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의 자녀 계획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황정음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황정음은 남편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인형이라 말한다"고 답했다.
황정음은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네 명이다"며 "지금은 신혼을 즐기고 싶고 나중에 네 명을 낳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황정음은 결혼 후 가장 좋은 날을 묻는 질문에는 "오늘이다"며 "대본을 안 봐도 되고 남편만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