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 혼자 산다’ 헤이즈 “편한 자세 찾았다…잠들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 혼자 산다’ 헤이즈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 헤이즈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 헤이즈가 일상을 전하며 이날 방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5일 래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 자세 찾았다. 휴식, 잠들뻔"이라며 미용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하늘색 바탕의 줄무늬 셔츠와 빨간색 바지를 입고 무릎을 구부린 채 잠든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와 더불어 뒤에서 함께 있는 마틸다 세미까지 태그해 같은 공간에 있음을 알렸다.

헤이즈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녹화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참여한 그녀는 냉장고에 캐릭터 인형 올라프를 두는 등 소녀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별 노래 전문 래퍼'라는 수식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