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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임채원, 임지은 과거 알았다 "우리 선아 왜 갖다버렸어"

[비즈엔터 오세림 기자]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임지은의 비밀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25회에서는 20년 전 정꽃님(나해령 분)을 버린 사람이 천일란(임지은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꽃님의 집 식사시간에는 꽃님의 화상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로 올랐다. 이에 곰곰히 생각하던 꽃님은 과거 천일란이 자신의 화상자국을 보고 놀랐던 장면을 떠올렸고, 오춘심(백현주 분)과 서연희(임채원 분)에게 "서상무님이 탈의실에서 날 보고 놀라신 적이 있다"라며 "화상자국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연희는 "화상자국을 보고 네가 내 딸이란 걸 알았다는 거냐"라며 놀랐고, 오춘심은 "네 화상은 그거 보라고 만든 잡것이 아니면 모를 것"이라면서 "옥색두루마기를 입은 여인네가 서상무라는 거냐"며 경악했다.

이때 천일란은 민혜주(정이연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고, 급하게 달려나갔다. 술을 마시고 술집 밖에 있던 정기택(홍성덕 분)은 급히 뛰어가는 천일란의 뒷모습을 봤고, 20년 전 목격했던 여자가 천일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그때 그 여자가 서상무란 거냐"라며 경악했고, 곧바로 국밥집으로 달려갔다.

서연희 역시 과거 천일란과 마주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천일란이 범인이야. 천일란이 우리 선아를 내다 버린 거야"라며 분개했다. 급하게 뛰쳐나가던 서연희는 정기택과 문 앞에서 마주쳤고, 정기택은 "꽃님이가 갖다버린 여자가 누군지 떠올랐다"라며 다급하게 말했다. 이에 서연희는 "서상무가 맞나요"라고 물었고, 정기택은 "아지매도 알았냐"라며 "20년 전 그날이 떠올랐다"고 그때 그 여자가 천일란이 맞다고 확신했다.

분개한 서연희는 달려나가 천일란을 붙잡았고, "네가 우리 선아 갖다 버린 거야. 맞지. 네가 우리 선아 갖다 버렸지"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천일란은 "무슨 소릴 하는 거냐"며 당황했지만, 서연희는 "다 알고왔어"라면서 "우리 선아 왜 갖다버렸어. 대체 무슨 이유로"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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