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환희가 SBS '질투의 화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투의 화신이 있기에 신나는 수, 목. 오늘 밤 10시도 본방사수. 금수정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박환희의 상큼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박환희 등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지난 8월 31일 시청률 8.7%를 기록, 동시간 수목극 시청률 2위에 오르며 계속된 상승을 보이고 있다. 오늘 밤 오후 10시 4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