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생활의달인'에서 64겹 데니시 식빵 달인이 소개됐다.(사진=sbs)
'생활의 달인' 최고의 셰프 편에서 64겹 데니시 식빵의 달인이 또 한번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고의 셰프'편으로 꾸며져 64겹 데니시 식빵의 달인 황인상 씨가 소개됐다.
황인상 씨는 이날 방송에서 "반죽과 숙성에 따라 밀도 차이를 만들고 그 밀도가 빵의 맛을 좌우한다"고 전했다
이어 끓는 물에 볶은 흑임자를 걸러내 흑임자 달인 물을 준비하고 이를 통해 빵 반죽을 만들었다.
또한 밀가루를 따로 뿌려주는 비결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반죽을 선보였다.
한편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64겹 데니시 식빵 달인이 운영하는 빵집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 위치한 '교***'로 1일 1인 1빵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