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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예은 열애설, 이상형+결혼 발언 주목 “잘 먹는 男”, “서른 전 결혼 희망”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예은과 정진운이 3년 째 열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예은, 정진운 인스타그램)
▲예은과 정진운이 3년 째 열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예은, 정진운 인스타그램)

열애설로 주목받고 있는 정진운과 예은이 최근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한 매체는 "정진운과 예은이 연인 사이로 발전해 3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들이 전한 이상형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예은은 당시 신동엽이 "잘 먹는 전현무와 편식하는 조인성, 송중기 중에 누굴 선택하겠냐"고 묻자 "현무 오빠"라고 말했다.

예은은 이어 "새로운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편식하는 남자는 매력이 없을 것 같다"며 잘 먹는 남자가 이상형임을 전했다.

예은과의 열애설 주인공인 정진운 역시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기 소신 있고 일 잘하고 남자를 미치게 하고 애태우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어렸을 땐 키 168cm 이상에 날씨하고 예쁜 사람을 좋아했다"며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이어 결혼관도 밝히며 "서른 살 전에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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