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이 새겨진 폰케이스 발매 소식을 알렸다.(사진=도끼 인스타그램)
타이거JK와 손 잡은 래퍼 도끼가 자신이 새겨진 폰케이스 출시를 알렸다.
22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타일리네어 앨범 재발매 기념 폰 케이스 9월22일 출시. 자세한 정보는 sopooom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위에 앉은 도끼의 모습이 담긴 2가지 폰케이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도끼는 이날 타이거JK와 손 잡고 '굿 라이프 크루'를 설립, 전속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와 더불어 슈퍼비, 면도, 주노플로가 합류해 새로운 힙합 레이블에서의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