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더케이투' 윤아, 엄마 죽음에 얽힌 비밀 있나 "내가 안 죽였어" 눈물

[비즈엔터 서현진 기자]

▲'더케이투'(tvN)
▲'더케이투'(tvN)

'더케이투' 윤아가 엄마 죽음을 회상하며 힘겨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에서는 고안나(윤아 분)가 어릴 적 엄마의 죽음을 떠올리다가 오열했다.

고안나는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반응해 과거 어릴적 어머니가 죽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기억 속에서 그는 아파하는 엄마에게 약병을 건넸고, 엄마의 죽음을 수사하는 경찰에게 "내가 엄마를 죽였다"고 했다.

그러나 안나는 과거 기억을 떠올리다 "내가 죽이지 않았어"라고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그와 엄마의 죽음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더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