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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 ‘삼시세끼’ 본방사수 독려 '프로 막둥이 탄생'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tvN ‘삼시세끼’ 측은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 막둥이 윤균상의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득량도로 떠난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힘차게 팔을 흔들며 장작불을 피우고 있다. 숨이 차 헐떡거리면서도 윤균상은 “14일 밤 9시 1분 ‘삼시세끼’ 어촌편3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때 옆에 있던 이서진이 “윤상아, 너 콩나물 다듬어야 되지 않아?”라며 물어본다.

이에 윤균상은 멍한 표정과 함께 “다듬을 까요? 불도 다 붙었는데”라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이서진은 “불 붙었으면 콩나물 다듬어야지”며 막내 윤균상에게 일을 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윤균상은 “네”라는 짧은 말과 함께 자리를 떠난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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