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우주소녀 성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우주소녀 성소가 '정글의 법칙' 술라웨시 행을 확정지었다.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8일 오후 비즈엔터에 "우주소녀 성소가 술라웨시로 떠나는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주소녀 성소는 솔비와 서프라이즈 공명, 방탄소년단 진과 인피니트 성열, 배우 김민석과 함께 정글로 떠나게 된다.
관계자는 "우주소녀 성소는 선발대로서 솔비, 공명,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오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후발대로는 인피니트 성열과 김민석이 확정된 상태다.
솔비 공명 진 김민석 성열 성소 등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은 현재 방송 중인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 후속으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