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오세림 기자]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윤균상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봤니? 이제 금요일을 즐기시라옹! 이달의 낚시왕 서울 사는 윤균상 씨"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를 안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양이 몽이는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한다. 고양이와 윤균상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균상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