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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남편 오영환, ‘말하는 대로’ 출연 후 화제 ‘훈남 소방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말하는대로' 오영환(사진=JTBC)
▲'말하는대로' 오영환(사진=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한 소방관 오영환이 관심을 모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는 소방관 오영환, 청와대 전 연설 비서관 강원국, 개그우먼 이세영이 길거리 강연에 나섰다.

이날 오영환은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외모로 등장해 힘든 소방관의 삶을 전하고 자신의 아내가 '암벽등반 여제' 김자인 임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오영환은 지난 2015년 12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프호텔에서 김자인과 결혼하며 화제를 낳았다. 오영환은 당시 소방관답게 깔끔한 정복을 입고 결혼식에 나타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으며 현재 성북소방서에서 오토바이 구조원으로 활약 중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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