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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김소희 효과? 'K팝스타6', 적수 없는 日 제왕 우뚝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K팝스타6' 화제의 참가자 김소희 유지니(사진=SBS 'K팝스타6' 캡처)
▲'K팝스타6' 화제의 참가자 김소희 유지니(사진=SBS 'K팝스타6' 캡처)

'K팝스타6'가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9시 15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시청률은 1부인 6회가 12.8%, 2부인 7회가 16.8%(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5.7%보다 1.1%p 앞서는 수치다.

이날 'K팝스타6'에서는 걸그룹 연습생들이 모인 연습생 조와 감성보컬 조의 격전이 그려졌다. 화제의 참가자인 김소희 전민주 유지니 등이 모였던 만큼 시청률 상승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K팝스타6'는 지난 주 자체 최고 시청률과 함께 일요예능 전체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방송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일요예능 전체 1위 자리를 사수해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케 했다.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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