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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석우, 3년 만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컴백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강석우(출처=KBS)
▲강석우(출처=KBS)

배우 강석우가 3년 만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컴백한다.

1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강석우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35년째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살아온 아버지와 결혼을 앞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2030세대의 '결혼인턴제'와 4060세대의 '졸혼'을 본격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는 작품.

강석우는 메이저 신문사 보도국장이자 아내에게 '졸혼'을 요구하는 차규택 역을 맡았다.

강석우의 드라마 출연은 2014년 3월 종영한 MBC '사랑해서 남주나' 이후 3년 만이다. 그동안 SBS '아빠를 부탁해', CBS 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을 진행하면서 배우 외의 모습을 보여줬던 강석우가 어떤 아버지의 모습을 연기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KBS2 '예쁜남자', '트로트의 연인' 등을 연출했던 이재상 PD가 연출을 맡고, MBC '굳세어라 금순아', SBS '외과의사 봉달희', KBS2 '오작교 형제들' 이정선 작가가 각본을 담당한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201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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