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 "좋은 시나리오 있으면 한국 가고 싶다" 기대감↑

[비즈엔터 오세림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가 한국 팬들에 감사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해 LA 라이프를 전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향했다. 다니엘 헤니는 가볍게 장을 보고 반려견 망고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어딘지 쓸쓸해보이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에 기안84는 "공감이 간다"라고 말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어디가"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일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감사를 전했고, "시나리오 있으면 가서 하고 싶다"라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를 다시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