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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6번째 개인전, 그냥 자랑하고 싶던 20대 마음과 달라"

[비즈엔터 서현진 기자]

▲구혜선(YG엔터테인먼트 제공)
▲구혜선(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구혜선이 작가로서 여섯번째 개인전을 연 소감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시선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구혜선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장에서 진행된 구혜선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인터뷰에서 전시회를 열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나 혼자 좋아해도 되는데, 많은 이들에게 보여줘야만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20대 때는 그냥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면, 지금은 다르다. 이 세계를 보여드릴 때, 오신 분들이 뭔가를 찾아가실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했다"며 그간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뭔가 결과가 잘 나지 않으면 기대감도 줄어든다. 그럼에도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바르게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다양한 도전을 하는 내 모습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 좋은 방행으로 보면 야무지게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내가 뭘 하는지 다 불편할 것이다. 나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이해한다"고 자신을 보는 여러 시선에 대해서 말했다.

구혜선은 '다크 옐로우'라는 타이틀로 순수와 공포, 그리고 자유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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