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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서예지와의 베드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우 김재욱-서예지(사진=윤예진 기자)
▲배우 김재욱-서예지(사진=윤예진 기자)

영화 '다른 길이 있다'의 배우 김재욱, 서예지가 11시간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다른 길이 있다' 배우 김재욱, 서예지가 출연해 11시간 베드신에 대해 전했다.

김재욱은 이날 지난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GV에서 "베드신을 11시간 동안 촬영했다"는 대답을 한 것과 관련해 "베드신이라는 게 침대에서 찍었기 때문에 베드신이다. 남성분들이 기대하는 베드신이 아니다. 굉장히 중요한 감정신으로 엄청 공 들인 장면이다"라고 했다. 또 그는 "몸이 힘들기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예지도 "재욱 오빠는 감정적으로 잘 리드해주셨는데 제가 베드신이 처음이라 부끄러웠다. 연기를 해야하는데 나무 막대기가 돼서 재욱 오빠가 더미(의료용 마네킹)인 줄 알았더라"라고 전했다.

서예지는 이어 "내가 너무 굳어있으니까 오빠가 사랑을 해주려고 하는데 너무 간지러웠다. 그래서 NG를 많이 내서 다들 맥주를 마시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이날 또한 "성교육 자격증이 있다"며 "성에 대해 잘 몰라서 배우고 싶어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며 풍선아트, 종이접기 등 8가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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