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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치즈, 멤버 구름 탈퇴…달총 1인 체제 (공식입장)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밴드 치즈의 달총(좌측)과 구름(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밴드 치즈의 달총(좌측)과 구름(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인디밴드 치즈가 달총(본명 임혜경)의 원맨밴드로 팀 체재를 정비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8일 “치즈는 멤버 구름(본명 고형석)의 음악적 고민으로 인해 지난 몇 달 간 활동을 자제한 채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고심해 왔다”면서 “멤버들과 오랫동안 상의한 끝에 치즈는 달총의 1인 체제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구름은 이후 프로듀서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달총과 구름은 여전히 당사와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을 재정비한 치즈는 오는 2월 새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구름이 함께 곡 작업에 참여해 치즈의 팬들에게는 의미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치즈는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나홀로 집에(Home Alone)’로 데뷔, 이후 ‘무드 인디고(Mood indigo)’, ‘어떻게 생각해’, ‘마들렌 러브(Madeleine love)’ 등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 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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