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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이매진아시아 손잡아…오연서 유동근 전인화 한솥밥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장서희(출처=이매진아시아)
▲장서희(출처=이매진아시아)

장서희가 이매진 아시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24일 이매진아시아는 "정서희와 파트너십을 맺고 그간 활발했던 중국 활동과 더불어 국내 활동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연기력과 유창한 중국어를 바탕으로 현재 중국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서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서희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SBS '아내의 유혹', MBC '인어아가씨'를 통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장서희는 장서희는 한국·중국·대만 합작 드라마 ‘경자서경기’의 1인 2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선언했했고, 지금까지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매진 아시아는 영화, 드라마, 음반, 공연, 콘텐츠 투자 유통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오연서, 유동근, 전인화, 박상면, 이일화, 송경철, 황영희, 심은진, 최정원, 서효림, 류화영, 김다현, 김윤혜 등이 소속돼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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