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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다해, "나도 세븐 색안경 끼고 봤다" 누리꾼들 "행복하면 빨리 결혼하는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MBC '섹션 TV' tvN '인생술집' 이다해, 세븐)
(▲MBC '섹션 TV' tvN '인생술집' 이다해, 세븐)

'인생술집' 이다해가 연인 세븐과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막내 MC 에릭남이 합류한 가운데 배우 이다해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다해는 공개연인 세븐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이다해는 세븐에 대해 원래부터 아는 사이라고 밝히며 "지인이 세븐이 있는 술자리에 나를 초대했는데, 나가지 않았다. 당시 나 역시도 대중과 똑같이 세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 나도 세븐을 색안경을 쓰고 봤다"고 회상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그런데 그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만약에 그때도 같은 생각으로 그 자리에 나가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할 뻔했다"며 세븐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akdl**** "본인들이 좋다는데 뭐 행복하시길", en71**** "이다해 솔직하네", djsw**** "솔직하다. 이다해 짠하다", jbch**** "그냥 결혼해~ 뭘 망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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