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하숙집 딸들' 장신영, 11살 아들-연인 강경준과 함께 과거 야구관람 '훈훈'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2 '하숙집 딸들' 장신영, XTM '한국프로야구' 화면 캡처)
(▲KBS2 '하숙집 딸들' 장신영, XTM '한국프로야구' 화면 캡처)

'하숙집 딸들' 배우 장신영의 아들과 그의 연인 배우 강경준이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첫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하숙집 식구로 만난 배우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개그맨 박수홍,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숙은 장신영에게 "너 결혼했니?"라고 물었고, 장신영은 "11살 아들이 있다"고 답했다. 이미숙이 "너 춘향이 선발대회 때 낳았어?"라고 농담하자 장신영은 "제가 결혼을 일찍 했다. 혼자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신영의 연인 강경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해 그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특히 장신영은 아들과 연인 강경준과 함께 야구장 데이트 현장까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4년 7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장신영과 강경준은 다정히 앉아 맥주를 마시며 경기를 관람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