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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선한 의지” 발언 사과…손혜원 “JTBC 생방에서 했다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지난 21일 안희정의 "선의" 발언 사과에 손혜원 의원이 격려의 말을 전했다.(사진=SNS)
▲지난 21일 안희정의 "선의" 발언 사과에 손혜원 의원이 격려의 말을 전했다.(사진=SNS)

안희정 충남지사가 박 대통령과 관련해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정치를 하려 했는데 뜻대로 안 됐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고 이에 손혜원 의원은 격려의 글을 전했다.

손혜원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jtbc 생방에서 이렇게 사과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라며 글을 적었다.

손혜원 의원은 이어 "늦었지만 잘 하셨습니다"라며 "'선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경쟁'입니다.우리 더불어 힘냅시다. 선의의 경쟁합시다"라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앞서 안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4차 혁명과 미래인재'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최근 국정농단 사건에 이르는 박근혜 대통령의 예까지 간 것은 아무래도 많은 국민들께 다 이해를 구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그런 점에서 예가 적절치 못한 점에 대해 마음을 다치고 아파하는 분이 많다"며 "아주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선한 의지'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안 지사는 지난 19일 부산대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도 선한 의지로 정치를 하려고 했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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